박지성삼거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팔색길]6색 수원둘레길 - 수원여대에서 신대저수지까지 경계를 걷는다. 수원둘레길을 걷는다. 그 길의 두 번째 길인 수원여대입구에서 광교호수공원까지 걷는다. 2차원의 면을 이루는 1차원의 선으로 만들어진 수원둘레길의 경계를 따라 걷고 또 걷는다. 2차원을 걸을 때는 방향표시판을 잘 보아야 한다. 표시를 잘못 보면 방향을 놓쳐 방황을 하게 되고, 다른 2차원으로 들어가 영원히 그 길을 못 찾을 수 있다. 방향을 놓쳤을 때 길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의 방법은 최종 목적지 방향을 나침반 삼아 정해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길을 만나게 되고 다시 그 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에 방향 판을 만나게 되고 그 지점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하고 다시 길을 걷는 것이다. 인생길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