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17코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산둘레길 제17구간 다락원길을 걷다 다락원이란 명칭은 조선시대에 공무로 출장 가던 사람들이 묵던 원(院)이 있었고. 그 원에 다락, 즉 누각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 때는 상인들이 물건을 사고 팔았던 시장이 성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명칭으로만 전해진다. 북한산둘레길 제17구간 다락원길을 간다. 둘레길 초입에 원각사라는 절이 있다. 북한산둘레길의 의정부 구간에 있는 사찰은 모두 원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원도봉산 줄기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일까? 원각사는 의정부 호원동 원도봉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의 말사이다. 원각사는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신도들이 찾는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다락원길 대부분의 구간은 북한산국립공원 밖에 있는 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를 지나는 구간이다. 따라서 둘레길은 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