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의유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남길 42구간 인덕원길 경기남부2길 인덕원역 5번과 6번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인덕원터라는 표석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인덕원길 짧은 코스의 시작이다. 이곳으로부터 학의천까지 500미터 정도는 삼남길 이정표가 없다. 인덕원 표석을 등지고 골목길을 따라 계속 남쪽으로 가면 학의천 개울이 나온다. 학의천으로 넘어가는 이 곳까지가 안양이고 다음이 의왕시다. 안양시는 서울, 과천, 의왕, 군포, 광명, 시흥과 접해있는 지역으로 교통의 요지다. 또한 수리산, 모락산, 청계산, 삼성산, 관악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기후가 온화하고 자연재해도 없다. 그런 이유로 삼국시대에도 중요한 각축의 요지로 처음에는 백제 땅이었다가 이후에 고구려 땅이 되었고 삼국통일 이후에는 신라의 땅이었다. 이곳 인덕원이란 지명은 조선시대 환관들이 나이가 들면 한양에서 내려와 살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