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 고요한 자연에서 느껴보는 행복 홀로 진주 반성에 온지도 벌써 보름이 되어간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만 일을 하는 생활에 점점 몸은 지쳐만 간다. 잠도 오지 않아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우연히 걸어서 갈만한 정도에 경상남도 수목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곧바로 수목원에 도착했는데 경비원이 길을 막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하는 수 없이 하루를 더 기다린 후에 비로소 경상남도 수목원에 갈 수 있었다. 수도권에 있는 수목원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조용히 산책을 하지 못하는데 이곳 경상남도수목원은 한적해서 마음에 든다. 또한 서울 근교에 있는 수목원은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나는데 이곳은 자연 그 자체였다. 11월말 단풍 철은 지났지만 그래도 빛은 남아 있다. 단풍은 나무가 생존을 위해 고안해 낸 작품이다. 일명 ‘떨켜’라고 불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