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관자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삼남길 제10길 소사원길 - 바른 정치의 이상이 담긴 대동법의 길! 임진왜란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작지가 파괴되어 농사지을 땅이 부족했고, 그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은 대부분 부자 양반들의 소유였다. 일반 농민들은 양반들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수확된 농산물의 절반을 지주에게 지대료로 지불해야 했다. 또한, 남은 절반은 지방의 특산물로 바꾸어 국가에 세금으로 납부해야 했기 때문에, 농민들은 거의 이익을 얻을 수 없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 대신 민심을 수습하고 왜란에 대처하면서 백성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백성들의 고통을 직접 목격하고 대동법을 실시하였으며, 중립 외교를 수행하는 등 조선 땅에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꿨다. 대동법은 조선 후기의 조세 제도로, 각 지역의 특산물을 공물로 제출하는 대신 미곡, 삼베, 무명 등의 작물 또는 돈으로 세금을 내는 정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