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저수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팔색길]4색 여우길 - 녹음이 푸르는 길 수원시는 8의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서 수원 곳곳을 연결하여 수원의 역사,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거리를 만들었다. 이번 길은 수원팔색길의 4색 여우길이다. 여우길은 엣날에 여우가 많이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 길이다. 여우길은 광교저수지와 원천유원지를 연결하는 길로 광교공원의 산책로와 음악분수 등을 즐기며 원천유원지의 과거 추억과 새롭게 조성된 광교 택지지구위 녹지축을 연결한 12.5킬로미터의 길이다. 어린 시절 동네에는 밤마다 골짜기에서 여우 우는 소리가 들렸다. 밤늦게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항상 그 골짜기를 지나쳐야 했는데 그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동네에는 어떤 어른이 밤길을 지나다가 여우가 나타나 사람의 키를 몇 번 뛰어넘고 여우에 홀려 밤새도록 산길을 헤매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돌아왔다는 소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