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순성길북악산구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양도성순성길 백악산 구간 - 북악산개방코스 신규탐방로 1392년 조선왕조를 개국한 이성계는 1396년부터 98일동안 전국에서 19만 7천 4백여명의 백성을 동원하여 북악, 낙산, 남산, 인왕산 능선을 이용하여 한양도성을 축성했다. 그러나 백성들의 피와 땀의 결실로 축성된 한양도성은 외침 때마다 백성을 책임져야 할 임금이 도성을 비움으로써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북악산 한양도성은 그 동안 민간인에게 폐쇄되어 있었으나 2006년 4월 와룡공원-숙정문-청운대-백악마루-창의문(4.3km)의 구간의 일부를 개방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이 군사시설인 관계로 창의문 안내소와 말바위 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표찰을 받고 탐방해야만 했다. 이번 2020년 11월에 와서야 폐쇄되었던 나머지마저 개방함으로써 52년만에 시민들이 마음껏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코스길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