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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삼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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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 - 정조의 효심이 깃든 길 조선시대 21대 왕인 영조의 아들이자 22대 왕인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는 비극적인 삶을 살다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살 때 이미 한자 60자를 쓸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후 100일 만에 어머니와 떨어져 궁녀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이후 병정놀이, 삼국지, 무술 관련 서적 등을 즐겨 읽으며 무예에 빠져들게 되었고, 이를 마땅찮게 여긴 영조는 점차 세자를 엄격하게 대하게 된다. 특히 세자가 13살이 되면서부터는 더욱 더 혹독한 질책을 받게 되었고, 대리청정을 시작한 15살 이후로는 본격적인 학대가 시작된다. 영조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네가 왕이냐?"라고 꾸짖었으며, 궁금한 점을 물어봐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며 꾸중하였다. 또한 날씨가 흐릴 때에..
삼남길 경기4길 - 백로와 오리가 노니는 서호천을 따라 걷는 길 마릴린 먼로는 일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던 중 기자회견에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 발언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녀의 유머감각을 엿볼 수 있는 농담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언론은 이 발언을 그녀의 사생활과 인격에 대한 비판과 조롱의 소재로 이용하기도 했다. 먼로의 이 발언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건강의 기본인 잘 먹고 잘 배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주는 일화로 기억되고 있다. 오늘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장실 문화전시관이 위치한 해우재를 경유하는 경기 삼남길 제4길 서호천길을 걸어보자 경기 삼남길 제4길 서호천길은 수원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