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둘레길 11코스 연탄길 - 달동네와 골목길을 추억하는 길 땅이 줄어들고 있다. 녹지와 평야는 초고층 아파트와 상가들로 바뀌었다. 그곳에 투자한 부자들은 더더욱 부자가 된다. 한편 예전의 화려한 도시는 구도시가 되고 낙후되고 범죄의 소굴이 된다. 그래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30년 정도만 버티면 개발이 되어 웬만큼은 산다. 그러면 예전에 산비탈에 지어진 동네들은 어떤가? 그곳은 청소차도 들어가기 힘든 좁은 골목, 쓰레기로 뒤덮여 악취가 나는 그곳에는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 신도시가 개발되면 될 수록 그들은 더욱더 가난해져서 갈 때가 없다. 우리는 그곳을 달동네라 부른다. 오늘은 신도시의 화려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60~70년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네 길을 간다. 도원역 - 인천세무서 - 금창동행정복지센터 - 창영초등학교 - 배다리 헌책방거리 - 송현근린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