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산둘레길 제12구간 충의길에서 충의 의미를 되새기다 가운데 中, 마음心의 뜻을 가진 충(忠)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조금의 속임이나 허식 없이 자기의 온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조선시대에는 오직 국가와 임금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대에 와서도 忠의 의미는 변함없는 것 같다. 각국의 통치권자는 인류의 평화와 행복은 뒷전이고 오직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을 최고의 충신이고 영웅으로 생각한다. 21세기의 忠과 義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북한산둘레길 제 12구간 충의길이다. 충의길의 처음은 사기막골에서 시작한다. 사기막골이란 지명은 예전에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굽던 막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막골의 사기막교를 건너 오늘의 여정은 시작된다. 사기막 .. 이전 1 다음